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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먹는 제철음식

과일이나 음식 대부분이 제철음식이 제일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좋습니다.

 

그럼 4월에 제일 맛이 좋은 음식은 소개해 볼게요~

 

 

  • 4월 제철음식 딸기 1~5月칼로리 27Kcal (100g)

딸기는 1월부터 나오며 2월쯤 과일가게에 깔리기 시작합니다. 딸기 싫어하는 분 없겠죠

요즘 제철인 시기에 대량 구매해 실컷 먹고 남으면 냉동으로 보관해 먹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를 이용한 요리가 힘들어 간편하게 믹스기에 냉동딸기와

우유(조절)+꿀첨가를 넣어 딸기스무디 만들어 먹습니다.

저는 스무디 만들 때 꿀첨가 안 해도 맛있게 먹어요

 

  •  4월 제철음식  주꾸미 칼로리 47Kcal (100g)

해마다 봄이면 주꾸미 축제가 열릴 만큼 봄에 꼭 맛봐야 하는 재료입니다.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도 풍부하여 영양만점이죠 생각보다 요리가 어렵지 않고요

인터넷으로 국산 사면 생물로도 살 수 있고 냉동으로 살수 있습니다.

주꾸미 뽂음으로 돼지 삼결살과 고추장 볶음식으로 하면 어렵지않고 맛이 좋습니다.

쭈꾸미 숙회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고 몇 마리 남지 않을 때는

간단하게 라면에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숙회라던지 라면에 익힐 때는 짧은 시간이 익혀야 질기지 않으며

샤부샤부처럼 살짝 데친다 정도로 익혀주세요

손질법은 간단하게 그림처럼 하면 됩니다.

 

 

  • 4월 제철음식 바지락  2~4月 칼로리 65Kcal (100g)

바지락과 칼국수의 만남! 조개중 가장 시원한 맛을 지니고 있답니다.

칼국수에 영양도 더하고 진한 국물 맛도 좋은 바지락 칼국수 한번 당겨볼까요~

사실 바지락만 따로 요리하기도 뭐해 3,4월 바지락 칼국수를 이용합니다.

 

  • 4월 제철음식 미더덕 4月 칼로리 23Kcal (100g)

모양도 울퉁불퉁 재미나게 생기고 씹는 질감도 오도독오도독 독특하여

상큼한 바다의 내음을 느낄 수 있는 먹거리입니다.

미더덕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미더덕 구하기가 쉽지 않고 많이 비쌉니다.

힘들게 구해서 그걸 된장국으로 먹기 아까운 음식이 되어 버렸죠

오만둥이 VS 미더덕

 

미더덕이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 대신 비슷한 오만디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맛과 향이3-4배 차이가 날 정도로 미더덕이 훨씬 맛이 좋습니다.

미더덕찜을 잘하는 데를 입수하여 4월에 꼭 미더덕찜을 먹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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