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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잇몸이 약한분

저는 이는 빠진 것도 없고 썩어 것도 없으나 이가

자주 흔들리고 붓고 피가 자주 나는 편이라 치과에 가서 물어보면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하는데 어떤 때 이보다 잇몸이 아플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찾아본게 옥수숫대를 끓여 그 물을 헹구어주는데 직방입니다.

우선 옥수수를 안 좋아해도 대만 사서 할 수 있으나 비용이 크게 차이 없으니

찰옥수수를 필요한 만큼 삽니다.

냉동 옥수수 & 생 찰옥수수

 

찰옥수수 맛있게 찌는 요령

찰옥수수를 더 맛있게 즐기려면 삶는 것보다 찌는 것이 좋다.

속껍질 2~3장을 덮은 채 찌면 수분이 유지돼 촉촉하고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풍미도 더할 수 있다.

찰옥수수는 넉넉한 찜통에 채반을 놓고, 채반 아래까지 물을 채운다.

옥수수를 엇갈리게 쌓아 센 불로 20∼30분 찌고 10분간 뜸을 들인다.

시간이 지나면 알맹이가 딱딱해지기 때문에 한 번 쪄서 식힌 후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맛있게 즐길 수 있다.

3개월 이상 보관 시 맛이 변화므로 최대한 빨리 소비하는 게 좋다

 

냉동 옥수수 맛있게 찌는 요령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이용하는데 옥수수가 마르면 딱딱해진다.

비닐팩에 싸서 아님 랩으로 싸서 전자레인지 돌리면 되고

시간은 양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니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다.

2개에5-7분 정도이니 양에 따라 수증기가 보인다 싶으면 다 데워질 걸로

봐도 무방하다.

 

 

 

이렇게 잘 잡수시고 대를 깨끗하게 씻어 말립니다.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는다면

건조과정이 필요 없지만 장기간 보관 시 건조과정이 없으면 옥수숫대가 변질되니

말려서 장기 보관해야 한다.

후박껍질

 

옥수숫대를 3등분 하여 총 6등분 끓은 후 30~60분 달여

그 물을 식혀서 이틀간 수시로 입을 헹구어 주면 좋다

옥수숫대를 달일 때 후박껍질(잇몸질환효과)을 넣으면 효과가 더욱 좋아진다.

 

인사돌이 이런 추출물 성분이라고 한다

자연성분과 추출 성분의 양에서 밀리니 약보다 훨씬 효과가 좋을 것이다

저는 치통까지 없어졌습니다. 예방차원이라면 2번정도면 충분할것으로 보이고

인공적인 조미가 들어있지 않을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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