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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 줄거리 5화

하백의 신부 2017 줄거리 5화

(들판에 올라가 놀기 2시간전이다. 몇일전부터 따라다니는 수상한 사람이 있더니 오늘도 고 주차장에서 하백은 그 남자를 주시하였다 수상한 사람은 브레이크 사고를 내기를 위해 윤소아의 차에 엔진에 물을 붓고 바퀴에 볼트도 풀어 놓는다. 그것을 지켜본 하백은 신고를 할까 했지만, CCTV에 찍히고 있어서 나중에 신고하기로 한다.)

(하백과 윤소아는 들판에서 소풍 온 듯 놀고 난 후 하백이 운전한다고 고집을 세워 차에타고 집에 가기 위해 속도를 낸다. 결국, 예상대로 브레이크가 잡히지 않고 하백은 신의 능력으로 차를 세우려고 하지만 세우기는 역부족인듯 하백은 할 수 없이 저단 기어한후 썬루프로 윤소아와 하백은 신의 능력으로 탈출한다. 남수리는 차가 폭발하였는데 불구하고 미천한 종신(그도 신이다)으로 죽지 않고 기쁘게 살아온다)

하백: 이제 신고할 일만 남았군

(경찰서 안 취조실)(얼마 전 윤소아와 박상철이라는 사람이 뒤에서 추돌사고를 냈는데 그동안 윤소아에게 전화가 왔지만 한 번도 직접 봤지 못했다 그는 강박증의 정신 이상의 사람으로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인데 그 교통사고로 자기의 오점을 남겼다고 생각하고 빌딩에서 윤소아를 밀어내고 자동차사고로 위장하여 죽일려고 했다. 윤소아는 그런 일을 귀담아 보지 못한 자책감과 혼란스러움으로 집으로 돌아온다.)

 

(이번엔 확실히 하백이 신이란 걸 확인했고 두 번이나 생명을 구해준 은인이라며 하백은 너스레를 떨고 맛있는 밥을 준비하라고 시키고 반신욕을 즐긴다.)

 

(하지만 마트에서 장을 본 후 음식을 만들고 싶어도 음식엔 잰 병인 윤소아 결국 하백에게 티브이에서 요리하는 남자가 요즘엔 제일 멋진 남자라 소개하고 요리를 권유한다. 하백은 배우는 데는 쉽게 배우기에 금방 맛있는 스테이크와 파스타가 만들어지고 이 층에 근사한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만들어 맛있게 식사를 마친다.)

 

(하백과 윤소아는 와인잔을 들고 박상철과 마봉춘씨가 얘기하는 걸 보지 못했다고 요즘 봐야 할걸 못 보고 있다고 자책감에 젖어 든다. 미안해하고 살고 싶진 않아요. 나는 그냥 내 생각만 하면서만 살고 싶어요)

하백: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 근데 하나는 확실하지,

      넌 네가 원하는 데로 살지 못할 거야 넌 애초에 그렇게 생겨먹지 않았서까

      내가 바퀴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봤는데

      자전거를 타려면 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꺾어야 쓰려지지 않아

      네 맘이 넘어지려는 쪽이 어딘지 너만 모르는 거 아냐?,

      자꾸 억지로 반대로 꺾으려고 하면 쓰려지고 골병 얻는다.

 

(윤소아는 여러모로 고맙다고 전하고 하루밤이 지나간다)

(다음날 수영장에서 무라와 비렴은 만나서 신석을 주기를 서로 미루자고 얘기하고 하백에게 인간계의 종이 있다고 얘기한다.그러면서 윤소아 명암을 비렴에게 건낸다)

 

(윤소아는 하백의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자기 침대가 아니라 놀라고 하백은 술먹고 니가 개꼬장을 부렸다고 전하자 민망한 윤소아는 황급은 도망간다. 그러중 비렴에게 전화가오고 하백에게 찾아 오라고 전한다)

 

(하백은 비렴을 만나기 위해 준비를 하는 동안 윤소아도 같이간다 하여 도착해보니 최고급 펜츠하우스를 앞이다. 꼭대기층으로 올라가 윤소아는 초인종을 누르자 비렴은 문을 열고 )

 

비렴:반갑다 윤소아 오랜만이다

(윤소아는 너무놀라 ,,,기절한다. 윤소아를 집안 쇼파에 눞히고 하백과 비렴은 신석을 못주겠다고 미루고 하백은 왕의 수업을 치려고 있다는 얘기하는 중에 그러는 동안 윤소아는 계속 일어났다, 비렴의 얼굴을 보고 계속 기절한다 )

 

(하백은 비렴집에서 윤소아를 업고 나오고 자기집에서 일어난다 조각난 기억으로 꿈이라 치부하고 거실로 와 하백을 대하는데 )

하백: 그 다이아 반지가 비렴이 준거였어? 니 말고도 20명은 주었다던데(대학교때)

(그말에 민망한 윤소아는 또 기절하려고 하자)

하백: 기절하지마! (큰소리로) (윤소아는 놀라면서 기절멈춤)

(다시 윤소아 병원에서 쪽팔려서 후회할때쯤 신후예의 전화로 부동산 마무리 작업이 필요한 계약을 하자고한다 윤소아는 알았다고 하고 계약서를 챙기고 집앞 카페로 신후예를 만나러 가는데 병원 앞에서 비렴을 만난다)

윤소아: 니가 어쩐일이야

비렴: 오랜만에 회포도 풀고 니가 신의종이라니! 그 얘기도하고

(비렴은 억지로 윤소아를 차에 태우고 떠나는데 하백이 그걸 보고 쫒아가나 놓치고 신의 능력으로 비렴은 엄청난 속도로 먼곳으로 간 후 내린다)

(비렴은 하백에게 약을 먹이면 커다란 다이아반지를 준다고 설득하지만, 약을 잡아 바닦에서 던지며 밟아버리다)

(그 사이 무라가 운전을 하고 하백과 같이 왔다)

하백:(윤소아 보고)이리와~

(갈려고 하지만 비렴은 신의 능력으로 꼼짝못하게 막아놓는다 그리곤 하백에게 니가 위급해지면 능력이 돌아온다면 막아보라며 윤소아를 위험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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