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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 줄거리 2화

하백의 신부 2017 줄거리 2화

 

수국에서: 이(윤소아) 아이는 명이 짧아 하백님이 왕좌에 않기 전에 죽을 운명이야

 

출처 - tvN 하백의 신부 2017 줄거리 2화

하 백: 너는 너는 신의 사람! 이제 받아들이지 않으면 모든 것을 겪게 될 거야 신의 입맞춤을 영광이줄 알아라

 

하백의 신부 2017 줄거리 2화

(하백의 시종 남수리가 말이 끝나자마자 하백을 않고 도망간다)

 

하백의 신부 2017 줄거리 2화

윤소아: (멍하게 키스를 받고 난후 ) 이 씨 이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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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리: 하백님 인간세계에서 다짜고짜 막막 들이대시면 안된다고요

아직 각성(신의 마력)이 안돼다 구요 지금 가시면 뺨 맞습니다.

 

하백의 신부 2017 줄거리 2화

(집에 돌아온 윤소아는 하백이 키스할 때 눈을 감을 것 후회하며)

자꾸만 하백이 했던 말이 “무언가 비집고 들어와 머리를 탁 치는 기분이지”들린다.

 

하백의 신부 2017 줄거리 2화

(하백은 각성이 된 줄 알고 윤소아가 자기에게 와서 시종이 될 거라 믿는다.)

 

 

(다음날 일요일 아침 한강공원에는 사람이 많다)

하백: 오늘은 사람이 왜 이리 많아(인간계에는 처음이라 사는 방식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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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공원에서 아마추어 스케이트보드 대회를 하는데 상금이 걸린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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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리는 하백에게 상금을 타서 생활비에 보태자고 한다.

남수리는 하백의 능력을 알고 살살 타라고 하지만 하백은 그냥 열심히 멋있게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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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중 윤소아는 일요일이라 썬가드모자와 아줌마마스크를 쓰고 운동 나왔다가 스케이트보드 묘기를 부리는 하백의 눈이 마주친다

 

하백의 신부 2017 줄거리 2화

그러자 윤소아는 급히 하백에게서 도망친다. 그러다 한강물을 가까이하다그녀가 물에 대한 옛날에 공포를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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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하백은 윤소아를 놓치고 스케이트보드의 상금도 놓친다)

 

 

 

 

 

(다시 신후예의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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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후예 사무장:이번 프로젝트에 땅의 매입이 필요한데 신회장부지 오천평이 문제가 있습니다.

신후예: 그건 제가 직접 만나서 얘기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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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윤소아 사무실)

유간호사: 건물주 대리인이 최후통첩 비슷한 걸 하고 갔어요

보증금 5천만원 올려 달라고요

 

하백의 신부 2017 줄거리 2화

윤소아 :잉 다급히 대리인을 만나러 간다

(가는 길 도중 윤소아를 만나려고 온 화백을 만난다)

윤소아 : 여긴 어떻게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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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 택시라는 걸 타고 왔어 너 차보다 넓어서 좋더군

덕분에 네가 좋아하는 돈~이라는 게 절반으로 줄었어

어젠 왔다가 왜 그냥 갔어 각성을 했으면 인사를 하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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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남수리를 보며) 일단 예법부터 알려주도록 해

(윤소아를 보며) 크게 주력할 일은 없을 거야

여기서 지낼수있는집과 남수리가 먹을 음식

매일 갈아입을 옷…. 나머지 차차 그리고 찾아야 신들이 있어.

하루빨리 지그? 식을 거행해야 한다. 질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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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아: 잠깐만 윤소아는 남수리를 팔을 잡고 구석으로 나와 둘만 대화한다.보호자분 이렇게 계속 끌러 다니면 안 됩니다. 병원에 다니고 있는 거죠 (남수리가 눈치를 보자) 안 다녀요?

이보세요 정신이 아픈 것도 몸이 아픈 거와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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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백 :(답답함을 느끼면) 남수리가 배가 아주 고파 나는 물이 필요하고

윤소아: 그럼 빨리 집에 가서 해결하세요

하 백 : 집이 어디야

 

하백의신부 2017 줄거리 2화

윤소아 : 아니 내 집 말고 당신 집 남의 사정 따위 살필 여유가 없어요 아무튼 이 시간 이후로 다시 또 나타나면 신고할 겁니다.

하 백 : 이대로 가면 널 놓을 거야 버린다는 뜻이야

윤소아: 그것참 듣더중 반가운 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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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헤어지는고 윤소아는 건물주인 대리인을 만나 건물주인 신회장을 만난다. 윤소아는 신회장을 만나기 위해 신회장 사무실을 들어서자 그곳에 신후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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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회장 : 뭐야

윤소아 :배각빌딩 3층 세입자입니다. 행복한 정신 건강 의학과 의원요

신회장: 으응 그래 정신병원

윤소아 : 정신병원은 아니고요. 갑자기 보증금을 배로 올리셔서 그 문제로

신회장: (말을 막으며 ) 그래 안 그래도 만나려고 했는데 잘됐네! 세를 그렇게 안 주면 어떻게 네가 월세 받아서 근근이 생활하는 늙은이야 복잡하니 능력 없으면 나가

 

하백의신부 2017 줄거리 2화

(윤소아는 또 은행에서 마주친 신후예와 또 돈 때문에

마주치니까 부끄러워 그 사무실에서 도망치듯 나온다.)

 

 

하백의신부 2017 줄거리 2화

(유소아는 자기병원 환자였던 자살경험이 있는 마봉춘 환자가

하백과 같이 있는걸 포착을 한 후 하백에게로 간다.

하백이 마봉춘이 사준 닭 다리 잡고 체통으로 먹을까 말까 고민할 때

마봉춘은 흥분하며 한강 물에 뛰어든다. 윤소아는 그것을 보고 구하려고하지만 물을 보고 또 사지가 떨린다)

 

하백의신부 2017 줄거리 2화

예전 고등학생일 때 아버지가 오지로 자원봉사를 떠난 후 그녀는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는걸 느낀 후 다리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한강 물에서 겨우 빠져나오는 장면을 보여준다. 하백이 마봉춘을 구한다

내 닭다리여~? 윤소아는 하백의 품에 안긴다.)

 

하백의신부 2017 줄거리 2화

2편은 여기까지입니다. 1편처럼 간단한 줄거리만 좋은지 2편처럼 대사를 넣어 스포일러처럼 디테일한 편이 좋은지 혼란스럽습니다. 댓글에 달아주시면 다음편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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