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다시 만난 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다시 만난 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정원은 레스토랑 마치고 차민준을 기다려 얘기를 한다. 낮에 대표를 팔고 왜 어머니에게 그래야 했는지... 차대표는 꼭 얘기 안 해도 된다고 하고 눈물 흘리는 정원을 다독거리며 살짝 포옹한다)

(해성은 그 광경을 보고 그냥 정원의 집으로 온다)

 

다시 만난 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해성이는 집에서 정원에 줄 떡볶이 만들어 놓고 기다린다. 정원은 집에 오자 떡볶이로 배를 채우자 낮에 엄마가 왔던 일을 해성이에게 얘기한다.)

 

다시 만난 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정원은 잘려고 누웠는데 물 한잔 먹기 위해 거실로 나왔는데 해성은 낮에 사건을 조사하다가 둘째 영준이가 집에 있고 없음을 진술이 엇갈려 정원에게 다시 물어본다. 정원은 둘째는 없었다고 얘기하고 무슨 착오가 있었던 모양이라고 하고 넘어간다)

 

다시 만난 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 어쩌면 이제 와서 범인을 가리는 건 의미가 없을 줄 모르겠다. ==

 

 

다시만난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다음날 친구멤버 중 차태훈을 찾아 백화점을 간다. 백화점에서 높은 상무직급을 가진 친구와 백화점에서 어린 친구와 얘기하니 어울리지 않지만, 태훈이는 셋째 동생이 영인이 백화점에 근무한다며 보라고 한다)

 

다시만난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근무하는 매장에 올라가니 갑자기 아주머니가 직원의 머리채를 잡은 채로 매장 밖으로 나와 난리를 피운다. 머리채 잡힌 영인은 그 남자가 결혼한 남잔 줄 몰랐다며 그리고 돈까지 빌려줬다며 억울해하지만 그 아줌마는 머리채를 더욱 세차게 흔들 뿐이다. 해성이는 동생인 줄 알아보고 도우려고 하지만 태훈이는 일이 커진다며 자기가 말리러 가지만 영인은 쓰러지고 만다.)

 

 

다시만난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병원에 누워있는 셋째 동생 영인은 눈을 뜨자 큰오빠가 있으니 꿈처럼 느껴지는지 오랜만에 꿈에 나타났다며 큰오빠에게 억울한 일이 있다며 얘기하고 다시 잠이 든다. 해성은 차마 뭐라 말 못 하고 깨우지 못한다.)

 

다시만난 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해성은 그 남자 가계로 들어가 말로 사과하라! 하지만 콧방귀를 뀌며 오히려 삿대질에 해성은 힘으로 밀어 부치려고 하는데 또 주변인이 나타나 또 제압한다. 밖으로 나온 해성은 동생이 너무 억울해한다며 말하니 주변인은 다른 사람들 눈에 안 뛰게 그 남자를 괴롭힌다.)

 

다시만난 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해성은 주변인을 따라 다니며 궁금한 게 많다며 따라다니며 질문을 엄청나게 한다. 그 주변인은 2년 전에 왔고 능력을 배울수록 높아진다고 한다. 자기 아들이 병원에 있는데 그 아들은 70대 할아버지이고 의식불명으로 누워있다. 주변인은 일어난다면 한번 얘기해보는 게 소원이란다.)

 

다시만난 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차민준대표와 정원은 레스토랑에 쓸 재료를 사러 시장에 왔다가 차민준 대표는 운반 짐에 깔러 팔을 다치게 되 병원에 갔다 차민준 집으로 오게 된다. 정원은 차 대표 집에서 하루 간호를 할 생각이지만 해성은 그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차민준대표집으로 온다. 남여 둘이서만 한공간에 있다는 이유로 대신 간호를 한다고 한다.)

 

다시만난 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해성은 간호 중 우연히 액자가 보는 중 정원이의 캐릭터 그림을 보고 차민준에게 어떻게 그림이 여기에 있냐고 물어보니깐 정원이는 차민준대표와 레스토랑 오기 전에 인연이 있었다고 얘기한다. 술에 취한 정정원은 택시로 착각한 차 대표 차에 올라타 집까지 택시로 이용하고 택시비로 천 원짜리와 섞여 택시비를 준 것이다. 정원은 그 다음날 레스토랑에 면접을 봤고 정원은 대표를 알아보지 못했다고 한다.)

 

다시 만난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해성은 다음 날 아침까지 간호를 하고 정원 집에 돌아오자 정원은 해철이가 경찰서에 있다며 둘은 경찰서로 향한다. 도착해보니 해철이는 자꾸 지금 나가봐야 한다며 내보내 달라고 하고 해철이에게 맞아 피해자들은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요구한다. 신호방은 피해자 블랙박스를 보러 가고 해성은 피해자들이 블랙박스 메모리가 카시트 밑에 숨겨놨던 말을 듣고(능력) 블랙박스 메모리를 찾아내어 해철이를 구한다. 풀어 난 해철이는 급히 나가버린다)

 

다시 만난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배가 고픈 해성, 정원은 해성이와 어릴 때 먹던 식당으로 가던 중 누구를 어린 여자아이가 꼼짝하지 않고 기다리는 게 안타까움에 같이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온다. 그 어린아이는 다시 누구를 기다리고 성원은 누구를 기다리는지 물어볼 때쯤 해철이는 딸아이를 찾으러 보육기관에 갔다가 딸아이가 아빠 오랜만에 만난다고 밖으로 나갔다는 말을 듣고 찾다가 정원과 해성이 앞에 있는 딸아이를 보며 뛰어가서 딸을 안아준다.)

 

다시 만난세계 줄거리 리뷰 7-8화

(한 번도 듣지 못했던 해철이동생 딸에게 ‘큰아빠’란 말을 듣고 기쁘면서도 생소한 말을 듣고 웃으며 해철이와 헤어져 정원이와 걸어오던 중 해성은 갑자기 가슴 통증을 느끼며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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