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수퍼주니어에서 제발 탈퇴해라

2005년 11월 6일에 아시아의 등용문' 이라는 타이틀로 데뷔한후 데뷔한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현역 아이돌 중에서는 원로급이 되었지만 현재 활동하는 2세대 남자 아이돌 중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덤의 규모 탑 시드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중화권, 동남아를 아우르는 인기를 유지하고 그룹이지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17일 서울 강남구 술집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인의 슈퍼주니어 탈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더욱 높아지고 있읍니다.

슈퍼주니어 팬들 "강인 수퍼주니어에서 제발 탈퇴해라"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4시 30분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있다’는 주점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요 그러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정식 입건은 하지 않고 피해자와 격리한 뒤 강인을 훈방 조치했다고 경찰은 밝혔읍니다.

팬들도 이젠 도저히 불괘한 모습을 볼수 없다면 탈퇴를 요구 하고 있는데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은 그룹의 사고뭉치로 전략한 멤버이기도 합니다.

▶2009년 9월 16일, 술집 폭행 사건

▶한달후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이 터지게 된다.

▶2015년 4월에 강인이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이유는 강인이 2년 간 예비군 훈련에 불참했기 때문(일반인에게 큰 문제인데 공인은?)

▶강인이 후배 아이돌인 빅스의 엔에게 욕설을 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2016년 5월 24일 새벽 2시쯤 자신의 벤츠 G클래스(지바겐)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그 자리에서 도주했다가 다음날 오후 1시 쯤 경찰에 출석

예전부터 슈퍼주니어 팬들은 성민은 멤버들 팔아먹고 팬들 배신하고 우겨서 결혼생활로, 사고뭉치 강인과 탈퇴를 요구하고 있으나 팬이 아닌 입장 일반인이 볼때도 강인은 슈퍼주니어 멤버로 자격미달로 보인다고 얘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