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딸 홍화리

홍성흔은 유명한 야구코치임에도 그보단 딸 홍화리에게 시선이 더 받을 때가 많습니다. 예능방송에서 홍성흔 전 야구선수와 아내 김정임의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 방송은 최고의 시청률은 딸 홍화리가 나타났을 때 더욱 빛이 났는데요

최근 관찰 예능이 방송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여러 부부가 에는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모습을 공개한 바 있는 ‘추우커플’, ‘이재명 성남시장 부부’, ‘구혜선 안재현 부부’ 등 다수의 커플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받았습니다만

홍성흔에게 부인 김저임씨와 딸 홍화리까지 하여 이렇게 가족이 함께 나오는 경우가 드문데요 그만큼 홍성흔 부부에게도 시청자의 눈에도 홍화리의 자라나는 과정을 보여서 친밀감을 더 느끼는듯합니다.

한편 홍성흔은 최근 방송을 통해 미모의 아내 모델 김정임, 딸 홍화리와의 실제 생활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홍화리는 다수의 드라마와 방송을 통해 활동 중인 아역 배우. 인형 같은 미모로 주목받아왔던 배우이자 홍성흔의 딸로도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홍성흔은 1976년생으로 1999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 후 야구선수로 활약하다 현재는 미국 메이저 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야구코치로 활동 중입니다. 2005년에는 딸 홍화리 2008년에는 아들 홍화철을 낳았고 두 아이 모두 엄마·아빠의 외모를 닮아 굉장히 훈훈합니다

<출처 - 레모트리,JTBC'냉장고를부탁해',뉴스천지,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