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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을 부르는 다이어트

치맥을 부르는 다이어트

제목은 원래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였지만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

 

왜 이들 몸매를 보니깐 치맥이 더 땡기네요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

 

오늘밤도 치맥의 유혹을 못이겨 이렇게 맥주잔을 들고 있지만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

 

꼭 올여름엔 다이어트를 나의 몸매를 뽐내볼꺼야 이렇게 얘기하죠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

 

치맥을 먹을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니 나의 뱃살이 점점 .. 헐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

 

한번쯤 생각해보는데요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

 

진정 몸매가 진짜 좋은사람과 옷맵시 짱인사람과 아님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

 

나의 매력(대화,애교,밀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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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사람은 다 넘어간다는 사람일 경우

어떤 사람이 더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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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갖추어지면 좋겠으나 사람일이 쉽게는 힘든법

내 근처에 남자가 전혀 꼬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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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면 외형적으로 많이 가꾸어야 하는게 순서

내 근처에 남자는 많다 다만 나에게 넘어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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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자기만의 매력을 키우는게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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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결국엔 둘다 키워야겠지만 우선순위를 생각하면

사진을 보면 외형만 매력이 있는 친구가 있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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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형적 매력이 보이는 친구가 눈에 들어오내요

오늘도 치맥으로 내형적 매력을 키워 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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