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헤이나래’인형논란 하차

결국 '헤이나래'가 '박나래 성희롱 논란'으로

 

시청자들의 항의가 이어진 가운데  폐지를 결정했는데

제작진은 이와 함께 "업로드 되었던 '헤이나래'는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제작된 콘텐츠임에도 영상 중 특정 장면 및 자막이 과도한 성적 표현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면서 "또한 편집 및 검수 과정에서 해당 내용들이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한 채 영상을 발행하였습니다. 이에 '헤이나래' 영상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구독자 및 시청자, 아울러 제작진을 믿고 출연을 결심해준 두 출연자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라는 사과문을 올렸고

유튜브에 나왔던 해당 영상에서 박나래는 '암스트롱맨'이란 팬티만 입은 남자 인형을 소개하며

 

"요즘 애들 되바라졌다", "너무 뒤가 T", "그것까지 있는 줄 알았다"라고 발언했다.

 

또한 늘어나는 팔을 테스트하던 박나래는 인형의 사타구니 쪽으로 팔을 밀어 넣었다.

 

이에 박나래와 함께 한 헤이지니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성희롱 지적의 논란은 계속됐고,그러나 박나래가 이렇다 할 입장을 보이지 않은 가운데

 

논란이 이어졌고, 그녀가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의 하차 요구도 빗발치고 있다

 

요즘 네티즌은 이런 논란은 생각보다 거세게 언론에 나타나는데.

 

 

물론 이런 영상이 잘못되었다는 건 알지만 개그맨 박나래 캐릭터가

 

전혀 섹시하지 않은 몸뚱이로 섹시함을 펼치며 반대의 개그를 보여주며

 

또한 과한 야한 농담이나 행동을 평소 방송에도 어필해왔는 건 사실이다

 

요즘 갑자기 유행처럼 학폭, 성희롱.. 등 많은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듯이

 

마구마구 힘을 펼치는듯하다. 사실 공영방송도 아닌 유튜브 채널에서 …

 

 

 

 

이보다 야하고 별난 방송은 많다. 기준잣대를 될 때

 

그래도 일반 사람들이 납득이 될만한 요구를 했으면 한다.

 

분장, 이런 능력을 가직 개그맨 캐릭터는 없다

 

솔직히 계속 방송에서 보고 싶고

 

반전의 섹스어필도 보여주었으면 한다.

 

많은 방송에 어쩌다 과한 어필에 이슈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박나래 씨에게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다

 

 

박나래

출생 :  1985년 10월 25일 (35세)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망월리

거주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신체

149.1cm, 53.9kg[몸무게는 자주변함], 225mm, B형

가족 :

할아버지 박만배, 할머니 오양례

어머니 고명숙(1959년생)

남동생 박성주(1987년생)

학력 :

무안중앙유치원 (졸업)

목포상동초등학교 (졸업)

목포항도여자중학교 (졸업)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졸업)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연극학 / 중퇴)

소속사 : JDB 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우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