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터널 최진혁

드라마 터널 최진혁

 

드라마 터널이 이렇게까지 성공을 할 거라곤 예측하지 못했다 특출나게 내세울 만한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터널을 시청률과 호응을 하나? 처음만 하더라도 타임슬림형 범죄 물이라 하여 시그널을 생각하며 되풀이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또한, 내세울 게 없는 드라마 터널이 드라마 시그널을 앞서는 범죄 물이 될 수 있을까 의구심만 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드라마 터널 시청률

 

총 16부작인 '터널'은 4회를 남기고 있다. 남은 4회 동안 OCN '보이스'가 가진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터널'의 최고 인기 포인트 중 하나는 매회 펼쳐지는 소름 엔딩. 최진혁 또한 "드라마의 엔딩신을 보면 항상 소름이 돋았다” 얘기했고 높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터널’은 지난 30일 평균 5.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이는 ‘보이스’가 세웠던 OCN 최고 시청률 5.7%와 불과 0.3%포인트 차이다. 종영까지 4회 앞둔 만큼 얼마든지 뛰어넘을 수 있는 시청률이기도 하다

 

 

▷ 이은미 작가의 작품

 

드라마 터널에서 처음 보여주었던 과거의 장면에서 80년대 수사방식이 눈길을 끌 예정이라고 했는데 그것이 적중하고 법인을 잡기 위해 몸으로 부딪히는 박광호(최진혁)의 모습이 짠 내와 안타까움을 그대로 유발하고 현재로 와서 등장인물들의 반전에 반전 작가의 의도대로 촘촘히 시청자들 마음이 움직인다. 초반 작가는 물었다. 박광호(최진혁)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겠냐고? 지그모 알수 없으며 작가는 터널 스토리라인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데가 넘겨짚을 만하면 반전으로 다른 라인으로 간다 복잡할 수 있는 라인을 쉽게 예상하지 못하게 라인을 구축했다.

 

▷ 터널 최진혁

 

배우 최진혁 남자답게 생긴 마스크가 요즘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꽃미남 스타일이 아니지만, 어머니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다. 목소리 중저음이라 더욱 남자다운 냄새가 풍기는 이미지. 드라마 터널에서 박광호의 모습은 최진혁 모습과 비슷한 거로 안다. 그래서 더욱 터널에서 박광호가 사람 냄새가 팍팍 느껴진다

 

▷ 최진혁 데뷔

 

가수가 되고 싶은 꿈을 안고 스무 살 때 홀로 서울로 상경, 아르바이트하면서 음반 준비를 하는 중에 밴드가 하고 싶어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에 나가게 되었고, 6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TOP10에 들며 최종 우승을 하였다.

최진혁 데뷔 당시 많은 고민을 한 거로 아는데. 실력에 대한 회의와 배우 일에 대한 불안감이 엄청 컸기 때문. 연기력이 좋다면 알 수 없지만 스스로 너무 못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작품이 없을 때는 정말 불안해서 평범하게 회사 다니는 친구들처럼 안정적으로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스스로 다독이면서 버텼다고 한다. 가수와 배우 사이에서 선택의 시간이 길어진 이유가 늦게 배우가 된 이유

 

 

▷ 최진혁 프로필

 

이름: 최진혁
본명: 김태호(金太昊)
출생: 1986년 2월 9일, 전라남도 목포시
신체: 187cm, O형
학력: 목포청호초등학교 ,목포덕인중학교, 목상고등학교, 경문대학 모델과 (중퇴), 대진대학교 연극영화과 (중퇴)
데뷔: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
소속: 지트리크리에이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