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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대형마트 기술

요즘 오르는 물가에 마트에 10만원 들고 가도 살게 없다고 푸념이 많습니다. 그래서 마트에서 PB,PL상품에 알아보고 마트에서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줄여주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대형마트가 판매하는 PB(Private Brand·유통업체 브랜드) 제품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이 떨어질 것이란 통념이 있다. 하지만 제품에 따라서 NB(National Brand·제조업체 브랜드) 상품과 품질은 거의 똑같으면서 가격만 싼 제품도 있다.

 

# 마트 자체 상품을 구매 시 제조업체명을 확인하라

사진에 보듯이 우유인데 가격이 틀리다 근데 뒤 제조업체를 보면 같고 또한 성분도 같다 이런 것이 굳이 비싸게 살 이유가 없다.

 

# 대형마트는 라벨,색상으로 구별한다.

롯데마트  

프라임

초이스

세이브

홈플러스

프리미엄

좋은상품

착한가격(좋은상품)

이마트

피코크

 

노브랜드

         <=맛으로 승부 ,           , 가격으로 승부=>

 

요즘은 피코크 제품이 인기가 많다.(제품출시 마다 유행이 바뀜)

 

 

이마트는 상품권을 10%싸게 살수가 있는데 상품권 사용처도 생각보다 넓다.

SKT VIP / GOLD 회원은 짝수월에 초콜릿에서 구매하시면
위의 그림에 나와 있는 것처럼 10만 원 구매 시 5,000포인트가 차감되어 95,000원에 사고 현장에서 5,000원 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니 실구매가는 90,000원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면 10% 할인 받는 셈이 됩니다. 일 최대 10만 원권 1매, 연간 최대 10매까지 구매 가능하니 10만 원 10장 사면 100만 원에 10만 원 할인받는 셈이네요


SKT VIP/GOLD 홀수월에는 10만 원 구매 시 이용금액의 1% (1,000점) 차감되고 5,000원이 할인되니 이 또한 나쁘지 않은 혜택인 것 같아요.

 

 

# 대형마트 월, 화요일은 쇼핑하지 마라(물건도 없고, 세일도 없다)

롯데마트는 목요일부터 할인행사 시작, 이마트는 수요일부터 할인행사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이라도 개봉하지 않고 냉장보관했다면 장기간 사용,먹을수 있는 제품이 많다.

 

코스트코 마트는 회원카드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매장에 가서 상품권만 사서 들어갈 수 있다.

 

가격표에 마지막 두 자리 90으로 끝나면 일반가격 70으로 끝나면 매장에서 할인상품 790,490은 제조사 할인제품 또 ‘00원’으로 책정된 가격은 매장마다 가격이 다른 제품임을 뜻한다고 전해진다. 가격표 옆 “*” 있으면 땡처리 상품으로 다음에 팔지 않는 경우이니 필요하면 꼭 사야 할 제품 1년 이상 그 이상 기다려야 살 수 있는 제품


외국의 경우는 50% 이상이 PB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그만큼 PB제품이 흔하다.

 

마지막으로 추천 어플 “마트모어”로 평점도 좋으며 각 마트의 할인상품 및 가격 추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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