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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노래하는 시인) 김광석 [첫번째]


이름: 김광석(金光石)
 

출생: 1964년 1월 22일,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164cm, 58kg 명지대학교 경영학 학사
 

가족 아내, 누나 2명, 형 2명, 슬하1녀
 

별명: 가객(歌客), 노래하는 시인, 광석이 형/오빠

 

 

 


김광석(金光石, 1964년 1월 22일 ~ 1996년 1월 6일)은

 
한국의 가수, 싱어송라이터이다. 주 장르는 포크.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중구 대봉동 태생으로 5살 때까지


대구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


종교는 불교이며, 법명은 원음이다. 향년 33세.

 

짝사랑할 때는 '사랑했지만', 입대할 때는 '이등병의 편지',

 

이별에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서른 살 때는

 

'서른 즈음에'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할 때는


'사랑이라는 이유로', 좌절스러울 때는 '일어나', 인생의

 

황혼기에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로 한국인들의 감성을

 

가장 감미롭게 표현한 가수이다.


그야말로 가객, 노래하는 시인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드문 예술가이며,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한국의 전설적인 가수.

 

 

 


그리고 언제나 가수 김광석이 아닌 광석이 형, 오빠로

 

남은 가수. 대표곡으로는 <이등병의 편지>도 많이 꼽힌다.

 

2000년,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에 삽입. 대한민국의

 

많은 남성들을 울리고 있다. 군대하면 생각나는 노래다.

 

 이 곡이 김광석 개인에게도 의미가 큰데 그는 군에서

 

사고사한 형으로 인해 이등병으로 전역했다. 아울러


<사랑했지만>, <서른 즈음에>,<바람이 불어오는 곳>,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일어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랑이라는 이유로> 등이 있다

 

 

 

1 서른즈음에 2 사랑했지만 3 먼지가되어 4 사랑이라는 이유로
5 너에게 6 꽃 7 거리에서 8 그날들 9 내꿈
10 바람이 불어오는 곳 11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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