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 OST 전곡

드라마 도깨비의 줄거리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펀치펀치 - 도깨비 신부【Single】

 대한민국 일렉트로니카 ‘펀치펀치(PUNCH PUNCH)’의 

‘도깨비 신부【Single】’ 싱어송라이터 

‘로켓발사(ROCKET BALSA)'의 음악적인 세포분열!

 Special Project! 펀치펀치! 로켓발사와 일렉트로니카의 만남! 

 그래서 ‘펀치펀치’가 탄생하였다.

 펀치펀치는 로켓발사 음악의 맛보기격 음반들을 제작,

 발표하며 주로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음악을 추구한다.

 전 곡을 ‘펀치펀치(PUNCH PUNCH)’가

 작곡, 편곡, 녹음, 믹싱, 음반 프로듀싱

Hush

작사 김희진, 조혜음 작곡 남혜승, 김희진 편곡 남혜승, 김희진

쓸쓸하지만 따뜻한 감성의 스웨덴 뮤지션 

라쎄 린드(Lasse Lindh)가 '도깨비' OST에 합류한다.

라쎄 린드의 '허쉬(Hush)'는 주인공 도깨비 '김신'과 '지은탁'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곡으로, 따뜻한 멜로디와 

애틋한 가사와 쓸쓸함이 묻어나는 곡

내 눈에만 보여

작사 10cm 작곡 10cm 편곡 10cm, 이요한, 이윤혁, 성수용

발칙한 어쿠스틱 남성 듀오 십센치(10cm)가 '도깨비' OST에 합류한다.

십센치의 '내 눈에만 보여'는 권정열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컬러와 

윤철종의 포근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곡으로, 

좋아하는 이성이 눈에 아른거리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