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0 광고모델 카라타 에리카

V30 광고모델 카라타 에리카

요즘 뜨고 있는 LG V30 광고모델 누구인지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광고에선 마치 동화 속에 나올법한 외모로 상당한 매력으로 눈길을 잡았는데 V30 광고가 대단한 게 그녀의 이미지가 너무 이쁘게 나왔다. 그녀가 예쁜것일까 광고가 예쁜것일까?

V30 광고모델 카라타 에리카

사진으로 보다시피 앞모습과 옆모습은 차이가 있어 보이는데 앞모습은 깔끔한 청순 된 모습이지만 옆모습은 청순함과 몽환적으로 배합이 잘된 얼굴이다.

개인적으로 옆모습이 매우 섹시함과 청순함을 가진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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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력을 본다면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체결한 모델이자 배우로 알려진 카라타 에리카에 관심이 신예로 인기가 높은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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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는 이번 BH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국내에는 LG전자의 'V30' 광고 모델로 CF 속에서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청초하고 깨끗한 매력을 뽐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고

V30 광고모델 카라타 에리카

카라타 에리카는 일본에서 데뷔한 후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 '소리 사랑', '기묘한 이야기', '귀족탐정'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소니 손해보험사의 모델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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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카라타 에리카는 영화 '자나깨나(언제나)'에서 첫 주연을 맡아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일본에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카라타 에리카의 한국 활동에도 함께 성장해 나갈것으로 보인다.

V30 광고모델 카라타 에리카

한편 카라타 에리카는 활동 전, 매니저를 통해 목장에서 스카웃 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V30 광고모델 카라타 에리카

카라다 에리카(唐田えりか) 1997년 9월 19일 생 키 16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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