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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희 영화 아지트 주연

배우 도희 영화 아지트 주연

배우 도희가 영화 ‘아지트’에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합니다. 영화 ‘아지트’는 편의점에 모인 평범한 소시민들이 ‘갑질’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자경단이 되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영화로 도희는 ‘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극 중 ‘세영’은 무심하고 시크한 표정을 가진 편의점 알바생으로 당돌하고 영리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다소 버릇없고 무모한 면도 있으나, 무리 중 가장 용감하고 거침없는 행동을 보이는 역을 맏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 ‘터널 3D’, ‘은밀한 유혹’, ‘아빠는 딸’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브라운관은 얼마 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KBS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사투리 연기를 입증받고 1월에 방영할 드라마 ‘애간장’ 사전 제작 촬영을 마친 도희는 서서히 물오른 배우 되었습니다.

도희는 처음 가수로 출발하였으나 ‘응답하라 1994’ 오디션으로 여수 출신 하숙생 '조윤진' 역을 맡으며 인지도가 상승하였고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한 이후 음악 활동보다 연기 활동을 더 열심히 하려 한다는 이유로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고 기사가 올라왔으나 소속사인 지앤지 측에서는 타이니지가(걸그룹) 성공을 한 적이 없어 재정 부족의 이유로 국내 활동을 정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악의적인 내용으로 연예인병으로 오해를 받았고 이후 지앤지와 계약이 만료되자 2017년 6월에 배우 기획사인 매니지먼트 구와 새로 계약하며 사실상 연기자로 전향했읍니다.

배우로 전향한 후 다양한 작품으로 기반을 쌓고 있는 도희. 연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묻자 그는 “‘응답하라 1994’ 작품을 통해 처음부터 너무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을 만나 연기라는 영역에 흥미를 느끼고 욕심이 생겼다. ‘응답하라 1994’가 나를 새롭게 만들어줬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응답하라 1994’의 여파일까 유독 사투리 연기로 주목을 받는 그는 “사투리로 나를 알릴 수 있어 감사하다. 하지만 앞으로 내가 풀어 나가야 할 숙제인 것 같다”며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전했읍니다

그간 센 이미지의 캐릭터를 선보인 그는 앞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는데요 아담한 신장에도 불구하고 완벽에 가까운 비율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 도희는 생얼이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도희는 최근 인터뷰에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 대중에게 신뢰를 얻는 게 먼저라고 생각하고 내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끔 열심히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잘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하는 배우도희를 볼수 있을겁니다.


도희 프로필

본명 : 민도희(閔都凞)

출생 : 1994년 9월 25일, 전라남도 여수시

신체 : 151.8cm, 34kg, A형

데뷔 : 2012년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학력 : 신림고등학교 졸업,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재학

별명 : 정대만, 조윤진, 쪼꼬미

소속 :매니지먼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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