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출산

지난 8월 혼전임신으로 갑자기 급하게 결혼발표를 하였던 배우 강소라 출산 소식을 전했다.

 

지난 8월에 갑작스럽게 발표된 결혼에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은 강하게 부인했는데 소속사는 “혼전임신은 아니다.

혼인신고 등 기타 개인적인 부분은 사생활이라는 점에서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지만

지난 8월에 결혼해서 오늘 4월 15일 딸을 출산으로 혼전임신이 맞는 듯

강소라 남편은 30대 후반 한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강소라 남편은 다수의 한의원 원장직을 거쳤고 현재 본인의 한의원을 개원,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소라 남편은 수려한 외모의 남성으로, 8살 차이가 난다.

 

강소라는 평소 털털한 성격으로 학창 시절 최고 몸무게가 73kg이었다고.

연기자의 꿈을 안고 다이어트를 했고 늘씬한 몸매로 변신에 성공하여

영화로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을 하였죠

축복과 응원을 받아서인지 순조롭게 딸을 순산했다고 하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는군요

 

강소라는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가족과 함께 기쁨을 누리고 있으며, 현재 몸조리 중입니다.

이름 : 강소라

출생 : 1990년 2월 18일 (31세)서울특별시 강동구

신체 : 168cm, A형

가족 : 부모님, 남편(1982년생), 딸(2021년 4월 15일생)

데뷔 : 플럼에이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