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명불허전

 

김아중 명불허전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김아중은 작품 선구안이 뛰어난 탓에 이번엔 제대로 된 명품 드라마에 합류를 하며 1년 만의 드라마 복귀에 성공적인 출발을 하고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명불허전'은 침통 하나 들고 4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온 조선의원 허임과 걸크러쉬 차도녀 외과의사 최연경의 티격태격 케미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장악했다. 심상치 않은 '꿀잼'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허임이 낯선 환경 속 신문물과 적응하며 벌이는 황당하고 사랑스러운 서울 입성기는 제목 그대로 ‘명불허전’이다

배우 김아중이 드라마 ‘명불허전’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아우라를 뿜어내며 방송 첫 주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터. 특히 자신감 높고 당당한 흉부외과 전문의 최연경에 자연스레 녹아 들어 보는이들에게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김아중의 드라마

 

그녀는 앞에 드라마에서도 많은 것을 보여주듯 탄탄한 연기력은 기본, 인물을 세심하게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의 산물로서 그녀는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주목 받아왔는데 이에 메디컬 수사극 '싸인'을 시작으로 본격 장르물 영역에서 활약한 김아중의 찬란한 캐릭터 변천사를 보자

'펀치'의 '신하경' 검사 또한 더할 나위 없는 김아중의 인생 캐릭터 중 하나인데 극 중 신하경은 법조인의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소신 있는 검사로서 부정한 세력에 맞서 싸웠고 이 과정에서 검사인 전 남편과 부딪히며 겪게 되는 인물의 혼란과 갈등들이 세밀하게 표현됐고 이는 김아중의 노련한 연기와 소화력으로 완성된 캐릭터

뿐만 아니라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원티드' 속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톱클래스 여배우 '정혜인'을 맡은 그녀는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그야말로 처절한 열연을 펼쳤다. 아들의 알 수 없는 생사에 흔들리는 와중에도 정신을 다잡으며 한 단계씩 나아가는 강인한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렇듯 실수만발에 열정적인 신입 법의학자부터 똑 부러지는 정의로운 검사, 극한의 상황에서 절절한 모성애를 선보인 여배우까지, 김아중은 누구보다 철저히 준비하고 맡은 인물에 잘 녹아드는 배우로 대중들에게 각인되어왔다. 어떤 캐릭터든 자기화 시키며 그 내공을 발휘하는 배우 김아중의 새로운 변신에 이목이 쏠린다.

 

김아중 코수술

보시다시피 과거 사진들을 나열하였다 사진의 중간 부분이 매우 부자연스러운데 그 사진도 김아중은 확실하다. 왜 부자연스울까? 중학교사진과 바로 고등학교 사진만 있으면 부자연스럽지 않은데 중간에 인터뷰 사진을 끼워 놓으면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그리고 중간사이에 순간 캡처는 아무도 못 피해간다. 눈도 떠다만 캡처이고 그렇고 얼굴부분이 볼록브라운관이라 사진 주위 반사 빛을 보면 볼록한 모습이 나온다. 빛이 유독 얼굴 부분에서 볼록하게 보이는 부분이 더욱 살찌게 보이는 부분이다. 물론 살이 찐것은 사실이나 혹독한 다이어트로 많은 변화가 있다. 김아중은 아직도 코 수술을 한 적이 없다고 얘기한다.

김아중 중학교 졸업사진

김아중 고2때 뉴스인터뷰

2001년 김아중 고등학교 졸업사진

2004년도 신문인터뷰

김아중 마리아

김아중의 마리아는 평생 따라 다닐듯하다 영화‘미녀는 괴로워’에서 그녀를 최고의 스타로 우뚝서게 만든 작품이고 또한 그 영화가 뜰만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 강한나 역을 맡은 배우 김아중은 실제로 가수로 데뷔를 꿈꾸었으나 기획사의 사정으로 인해 연기자로 데뷔한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가창력은 바탕이 되어 있었고 본인 또한 가수에 미련이 있었다고 한다. 다만 준비과정에서 여러모로 느낀 바가 있는지, '기회도 잡지 못해 무대에 서지 못하는 무명 가수들이 많은데, 지금 자기가 인기 좀 있다고 자격없이 앨범을 내는 짓은 못하겠다'고 인터뷰 한 바 있다. 재미있는건 영화가 개봉전에 위에 사진 중 인터뷰사진들이 모두에게 알려지면서 김아중은 성형미인이라는 것이 각인이 되었고 또한 동정에 몰입(?)이 되는 영화가 되었다고 한다.

 

 

김아중 실제 마리아 라이브

 

김아중 몸매,나이

이제 30대 중반으로 달려감으로써 그녀는 항상 건강한 배우이다. 오히려 20대 초반에서 한결같이 그 모습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다. 매년 드라마와 영화를 번갈아 가며 우리에게 꾸준히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배우이며 지금도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에 보면 낮에는 병원 수술실, 밤에는 클럽에서 맹활약하는 연경의 행보 또한 요염해보이며 여전히 패션매거진 화보를 보면 김아중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누워있는 모습을보면 볼륨감 넘치면서도 군살하나 없는 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김아중 프로필

이름: 김아중(金亞中)

출생: 1982년 10월 16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동

신체: 170cm, 48kg, A형

가족: 부모님, 1남 1녀 중 둘째

학력:휘경초등학교, 경희여자중학교, 휘경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학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석사

데뷔: 2004년 'SKY' CF 모델

소속: 킹 엔터테인먼트

종교: 가톨릭 (세례명 :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