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김혜림&마은진

오늘은 k팝스타6의 김혜림양과 마은진양의 자료를 수집하다가 비슷하면서도 다른점을 보여주고파 둘 다 비교하여 살펴보겠습니다.오늘 얘기는 전에 쓴 글이 포함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k팝스타6의 김혜림(디메이커 엔터테인먼트,3년차 연습생17세)&마은진(코리텔 엔터테인먼트, 1년 7개월차 연습생, 19세) 처음은 비슷하게 시작하는듯 했다

 

 

둘다 연습생 출신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주목받지 못했던 참가자이다. 회차가 진행되면서 먼저 마은진양이 댄스를 추는데 반응이 시원찮게 본후 박진영심사원이 "춤은 힘들겠고 노래를 잘하니 보컬로 가는게 어떻겠냐?" 질문에 마은진양은 긍정을 보였고 이렇게 하여 보컬로 이적함으로 서로 다른 길로 나누어지는 듯했습니다.

 

 

 

둘 다 고배의 눈물을 마신적 있다 김혜림양은 어릴때 JYP소속사에서 연습생이었다. 트와이스 멤버 또래의 친구들이다 같이 연습했던 친구들이 TV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들으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것이다.마은진 또한 걸그룹 서바이벌'프로듀스 101' 방송을 앞두고 건강상태가 나빠짐에 참가하지 못하여 100명만 출연하였다 그런 아픔이 있었기에 마은진양은 항상 오늘이 마지막방송이라  주문을 하고 김혜림양은 독을 품은듯 연습벌레로 인정되었다. 또 다시 패자가 되고 싶진 않을테니깐...

 

 

심사원에게 머리가 좋다는 얘기를 듣는데 김혜림양은 오랫동안 연습생을 해왔어 그런지 댄스에 스토리 또는 퍼포먼스를 잘넣고 포인터를 잘잡아 파워댄스가 아니더라도 자기의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동료와 조화도 잘맞춤. 마은진양은 목소리도 좋지만 노래마다 포인터를 잘 잡아 보여줄수 있는 노래의 배경을 만들수 있는 능력들있다고 한다

 

 

 

근데 마은진양이 김혜림양에 비해 키가 조금더 큽니다 체격도 그렇게 보이고요 그러나 체력은 반대인듯 김혜림은 그렇게 연습을 하고 또 하는데도 금방에너지가 충전되는데 하는데 마은진양은 걸그룹 서바이벌'프로듀스 101' 방송을 앞두고도 그렇고 k팝스타6에서 서바이벌 순간에도 몸이 무거워서 춤도 힘들고 목상태 안좋아 제대로 노래를 못부르고 하는거 보면 몸이 허약한건인지 체력이 약한건인지 우선 몸을 잘 보살펴야겠습니다. 그래야 좋은 무대를 볼수 있으니...

 

 

김혜림은 어느정도 성격이 자기가 하고자하는 일에 똑 부러진 성격인데요 사랑을 많이 받아서인지 애교도 많습니다. 어릴때부터 연습생을 하려고 하면 부모님 도움이 많이 필요하겠지요 도시에 사는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마은진은 지방에서 할머니 손에 키워진 아이입니다. 엄마보단 할머니를 보면 울고 할머니를 많이 의지하듯 보자마자 애기처럼 울었구요 부모님이 무대를 지켜 봤는데 따로 않았있는걸로 봐 어릴때 아픔이 큰걸로 보입니다 . 그런데도 참 밝은 모습을 보이는 마은진입니다. 작은 무대를 많이 서본 경험이 있는지 무대에선 담담한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같은선에서 시작했으나 이렇게 댄스+그룹vs솔로 보컬 다른 모습으로 k팝스타6 TOP8 진출하여 결국 다시 맞붙게 되네요. 둘에 대한 관심이 많기에  앞으로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지 모르지만 기대가 많습니다.둘다 좋은 무대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