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에서 배우 박형식

요즘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에서 배우 박형식이라고 불러할지 배우로 생활로 바쁜 박형식은 배우로 불러도 손색을 없을정도로 물이 올랐다. 2010년부터 단역으로 출발하여 뮤지컬과 드라마 활동을 꾸준히 했었는데요 제국의아이들 그룹은 배우로 활동하는 많네요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프로필

 

이름: 박형식(朴炯植)
출생:1991년 11월 16일, 경기도 용인시
가족: 부모님, 형
신체: 183cm, 72kg, AB형
학력:신갈초등학교, 기흥중학교, 신갈고등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경영학과
데뷔: 2010년 ZE:A 싱글 앨범 [Nativity]
포지션: 메인보컬
소속팀: ZE:A, 제아파이브
소속사: 스타제국
종교: 불교
 

 

 

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 향방은

 

 

광희가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한 가운데, 광희가 속한 그룹 '제국의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9인조 그룹 제국의아이들은 이미 지난달 6일 소속사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됐었읍니다. 하지만 광희를 제외한 제국의아이들 멤버들은 계속해서 스타제국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앞서 '연기돌'로 꼽히는 임시완과 박형식 등이 배우들이 주로 소속된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설에 휩싸였으나, 향후 행보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이제 배우 박형식

 

박형식의 성장이 놀랍지만은 않은데요 꾸준히 배우생활을 해온데다가 서서히 연기력이 물이 올라옵니다. 이젠 가수보다 배우가 더 어울리는,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읍니다지난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통해 박형식은 배우로써 자리매김을 확실히 했읍니다. 삼맥종(진흥왕)으로 분해 극 초반부터 물오른 비주얼과 위엄 있는 분위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몰입도 있는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은 매회 호평을 받았구요

 

 

 

특히 얼굴 없는 왕이자 슬픈 사연을 갖고 있는 '삼맥종', 한 여자를 향한 직진 사랑을 선보인 신라의 로맨티시스트 '지뒤랑', 우여곡절 끝에 성군이 되는 길을 걷는 '진흥왕'까지 한 캐릭터 안에서 다양한 모습을 매력적으로 표현하며 박형식만의 삼맥종을 완성시켰다읍니다.앞서 '나인', '상속자들', '가족끼리 왜 이래', '상류사회' 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배우로써 차근차근 성장하는 필모그래피를 만들어 온 박형식은 이번 작품에서도 '직진남', '삼맥종앓이' 등 다양한 수식어와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첫 사극 도전 합격점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해줬읍니다.

 

배우 박형식의 현재

 

현재  '힘쎈여자 도봉순' 상대배우 '안민혁'역으로 주연작입니다.24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극 '힘쎈여자 도봉순'이 1회부터 잭폿을 터뜨렸는데요. 첫 방송 시청률은 전국 기준 3.82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JTBC 역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첫 방송 수치라네요. 앞으로가 더 전망이 좋은 배우 박형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