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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외침을 들어보았는가?

방탄소년단 이름처럼 이게 무슨 아이돌이름이냐 생각할 만큼 난 요즘 말로 아재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방탄소년단의 덕후는 아니고 글을 쓰기위해 아이돌 그룹을 알아 보는중 방탄소년단을 늦게나마 알아보았고.  방탄소년단을 꼭 써야하는 이유를 알아버렸읍니다.

 

 

 

방탄소년단 외침을 들어보았는가?

 

그냥 다른소속사 아이돌처럼 소속사에서 노래를 만들고 안무를 만들고 퍼포먼스 만들어 연습생에게 연습했던것처럼 그렇게 노래를 부르는 줄 알았읍니다 솔직히 여자아이돌그룹은 관심있어도 남자아이돌그룹은 관심없으므로 그저 좋은 노래는 들어줄만하다 라고 생각에 방탄소년단을 조금 알아보니 대부분의 멤버가 출중한 작사 작곡 능력을 갖추고 있어 싱어송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가지고 있더군요 이 차이는 가수로서 노래만 잘하는거와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ㅁㄱ소리만 자기것이고 마음은 자기것이 아니고 사랑노래만 앵무새처럼 부른거와  나의 마음을 노래로 불러주는것은 틀립니다. 가수로써는 갖추어야 기본적인 덕목입니다.

 


노래가사 - 이런게 방탄스타일 거짓말 wack들과는 달라

생일을 맞은 제이홉은 “어머니가 콘서트에 와 계신다. 내가 만든 ‘MAMA’를 직접 불러 뿌듯하다. 등

난 이제서야 방탄소년단의 외침을 들었다.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방탄소년단

 

오늘자 뉴스를보면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한국 가수 최초로 4개 앨범 연속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22일(현지 시각)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017년 3월 4일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은 '빌보드 200' 61위에 진입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015년 12월 ‘화양연화 pt.2’ 171위, 2016년 5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107위, 10월 '윙스(WINGS)' 26위에 이어 4개 앨범 연속으로 '빌보드 200'에 오르는 K-POP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버블링 언더 핫 100' 15위, '소셜 50' 차트 1위, '월드 앨범 차트' 1위, '캐나다 앨범 차트' 35위, '아티스트 100' 차트 21위 등 다수의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버블링 언더 핫 100' 15위에 오른 소식을 먼저 전하며, "방탄소년단의 업적은 케이팝 역사상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대기록"이라고 극찬했다.
14년도 부터 해외콘서트를 꾸준히 할정도로 동서양에서 인기가 계속적인 상승곡선이다

 

 

방탄소년단 자유분방함이다

 

멤버별 개인 방송을 한다 소속사에서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이터넷방송또한 하는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붙인 별명 중 하나는 ‘혜자소년단’이다.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하지 않는 기간에도 다양한 자체제작 콘텐츠로 ‘혜자스러운’(인심이 좋다, 또는 가성비가 좋다를 의미하는 유행어)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개인방송으로

 

•방탄 테이스트: 슈가의 개인 방송. 방탄소년단 앨범 리뷰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제공한다. 요즘 안함


•잇진 (Eat Jin): 진의 개인 방송. 제목 그대로 먹방이다.  멤버들의 개인방송들 중 가장 활발한 컨텐츠.

 


•만다꼬 : 지민과 뷔의 개인 방송. 경상도 사투리 배우기 + 콩트


•Hope on the street: 제이홉의 개인 방송. 안무 소개 및 댄스 연습을 주로 다룬다.


•화개장터: 슈가와 제이홉의 개인 방송.


•1분 영어: 랩몬스터와 정국의 개인 방송으로 생활 영어

 

 

방탄소년단 어제와 내일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은 2013년 6월 13일에 데뷔를 합니다.  활동전까지는 악플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은걸로 압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신인치고는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고  2014년 3월에 공식 팬덤인 아미가 창단됩니다. 한국의 아미에 외국팬 아미도 생겨나기 시작했읍니다. 3대 기획사인 SM, YG, JYP 소속이 아닌 다른 소속사의 가수가 이렇게 성장하기는 쉽지 않은걸로 아는데 많은 아미가 있는한 그리고 올바르게 성장한 BTS를 보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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