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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모든것

엄태구 지난날

엄태구는 2007년 영화 기담으로 데뷔한 뒤 수많은 작품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나오지만

초반 해마다 4-5편의 단역으로 10년간 활동했다.

내가 좋아했던 영화에 단역으로 나왔다 하여 찾아보려니 그냥 스쳐가는 정도의 단역이다.

그러다  2016년 개봉한 영화 밀정의 하시모토 역으로 송강호에게도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뽐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확고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얼굴은 분위기와 스타일에 따라 얼굴에 차이가 날정도 마스크 차이가 크다

다른 이미지가 느껴질 정도이니 그에게 장점이 될 수 있는 캐릭터 같다.

엄태구 본인도 본인의 연기 인생은 밀정 출연과 밀정에서 송강호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뉠 것 같다고 말하였고

그 이후로는 분량이 높은 조연급에서 2017년에부터 주연으로 영화계에 활동하고 있다.

 

엄태구형은 엄태화

형은 영화감독 엄태화다. 김태구는 형의 영화에 자주 등장을 했지만 요즘은 드물다

예전에는 서로 필요한 존재이지만 지금의 형제는 독립영화계에서부터 상업영화계에까지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기에 홀로서기가 가능하고 이미 많은 영화에서

서로의 문제점을 시도해왔기에 지금은 홀로서기에 집중하고 시기도 그렇게 보인다..

엄태구,엄태화

엄태구의 성격

엄태구는 예능프로 출연이 드물다 다른 동료들이 엄태구의 낮 선행동에 화재거리를 만들었는데

주로 목소리와 수 줌임이 많은 친구라 동료들이 예능에서 그런 엄태구 행동에 에피소드를 분출한다.

보이는 모습처럼 강해 보일 거라 생각하지만 그는 새벽기도를 다니는 크리스천이며 어릴 때부터

소심의 정도 크고 너무 과묵하여 어머니가 형에게 전화를 해 태구가 집에서 말을 안 해”라며 전화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고 동물을 좋아하기에 동물 다큐멘터리를 즐겨본다. 엄태구는 애청하는 TV 프로그램으로동물농장이다

 

 

엄태구의 낙원의 밤

그는 태생적으로 능청스러운 기질을 지녔다거나 빼어난 말솜씨로 청자를 들었다 놨다 하지도 못한다.

그런데도 시선을 거두지 못하게 하는 강렬한 에너지를 지녔다.

영화는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얘기이며

그는 라이벌 조직의 타깃이 되어 제주로 몸을 피한 범죄 조직의 에이스 태구(역이름 동명)를 연기한다.

“삶에 찌든 태구의 지친 모습, 누나의 병, 일을 그만둘지에 대한 고민,

조카를 걱정하는 마음 등을 내면에 담고서 연기하려 하고 태구는 극한에 내몰리는 감정선을

마지막까지 가져가야 하는 쉽지 않은 캐릭터다. 태구는 선이든 악이든 다 내 안에 있는 모습들이다.

엄태구 프로필

출생 : 1983 11 9 (37)

신체 : 181cm, 70kg, B

학력 :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중퇴),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학사)

가족 : 부모, 형 엄태화(1981년생)

종교 : 개신교

데뷔 : 2007년 영화 기담

소속사 : 프레인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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