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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나이 몸매 키 얼굴 예전모습 그대로

5월 3일날 최고의 날 서현진


서현진 드라마로 매력을 보였던 서현진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또 오해영' 내용으로 TV 부문 최우수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모두가 기쁘고 기분이 좋았다 10여 년 동안 무명으로 지내온 탓인지 서현진은 놀라고 기쁨에 눈물을 흘릴 때 모두가 울컥거렸다.

 

 

이날 서현진은 눈물을 흘리며" 너무 놀라서 죄송하다며 5월 2일 어제가' 또 오해영' 방송된 지 1년 되었던 날이었다. 꼭 1년 된 드라마를 기억하고 사랑해줘서 감사하다"하며 입을 열었다.

 

 

 

이어 서현진은 "이 드라마로 제가 작년에 별일이 다 있었는데 굉장히 롤러코스터 탄 것 같아서 아직도 신기하다. 무엇보다 제가 너무너무 사랑했던 해영이를 훌륭하게 써준 작가님,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서현진은" 제가 제 드라마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것만큼 시청자분들이 사랑해 주는 것 감사하다. 이 상이 저한테 어떤 의미가 있게 될지 좀 더 치열하게 고민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서현진 나이 이제 시작


그녀의 나이를 비밀에 부치고 싶지만, 서현진은 33세로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다. 무명 생활을 생각하면 일찍이 자신의 길을 나섰다고 한다. SM에서 밀크라는 걸그룹이 해체한 후 서현진 나이 20살에 진로가 불확실할 때 자기가 체험하였던 뮤지컬을 바탕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학교로부터 배움과 본격적인 단역 시절까지 노력 있었지만 주위에서는 반대했었고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길을 가는 것 같아 힘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뚝심 있게 버티며 젖은 낲엽처럼 소속사 자리를 지켰다고 한다.

 

 

 

서현진 몸매 키 얼굴 예전모습 그대로

 

어릴때부터 한국무용을 배워서 그런지 과거 걸그룹 때 모습과 요즘 서현진  몸매와 키는 차이가 거의 없지만, 나이와 얼굴에는 차이가 있다. 그래서인지 성형설이 많이 나돌고 있다. 나이가 나이만큼 얼굴에 살이 빠지고 윤곽이 제대로 잡혔을 뿐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만약 성형했다면 이쁜 얼굴로 고쳐야 하지 않느냐 내가 봐도 미인형 얼굴은 아니고 이쁜 얼굴도 아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사람의 얼굴이다. 그래서인지 드라마를 보면 드라마에 이입이 잘된다. 서현진이 마스크는 매력적인 될 수 있다 연예계는 비슷한 얼굴도 찾기 힘들다.

 

 

남자가 본 서현진 매력

 

솔직히 길에서 만나면 끌리는 얼굴은 아니다. 이쁜 얼굴은 아니기에 우연히 지나치면 모르고 지나갈 것 같다 우연히 한 번이라도 만난다면 아니면 소개팅에서라도 만난다면 매력을 가진 얼굴이다. 그리고 지금도 관리한다는 피부는 깨끗하다. 몸매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키도 큰 편에 속한다. 실제로 완전히 털털한 성격이고 감정에 직설적이고 언행도 같다. 서현진은 초반에는 끌리는 시선은 적지만 만날수록 끌리는 매력이 넘치는 인물이다.

 

서현진 영역

 

 

 

서현진 프로필

 

이름 : 서현진(徐玄振)
출생 : 1985년 2월 27일, 서울특별시
가족 : 부모님, 남동생
신체 : 167cm, 45kg, B형
학력 : 청원초등학교, 국립국악중학교 한국무용학, 압구정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학 학사
데뷔 : 2001년 그룹 밀크
종교  : 가톨릭(세례명:가브리엘라)
소속사  : 점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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