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크리샤 츄

K팝스타 크리샤 츄

K팝스타에서 크리샤 츄 라는 이름으로 심사위위원단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17살 소녀이다.

 

 

 

그녀 얼핏 보기엔 한국 사람인줄 알았지만 필리핀 소녀 크리샤 츄

크리샤 츄는 현재 k팝스타에서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면서
K팝스타 파이널이 더욱더 재미있어진다.

 

 

 

아이오아이처럼 연습생들이 얼마나 혹독하게 끈기있게
열심히 살아가는지 K팝스타를 보면 알수 있다.

이제 일년차인 연습생 크리샤 츄

 

 

 

 

크리샤 츄는 한국말을 너무 잘하기에 외국사람처럼

안보일정도인데 미국국적을 같고 있으나 부모는 필리핀사람이다.

크리스츄는 손연재를 닮았다고 하지만 전 웃을때

올리비아 핫세가 보일정도이다.

 

 

 

노래는 한국노래를 불러 정확한 발음이라곤 못하지만
한국인보다 더 잘부르는편이고 춤이 예술이다 .
연습생을 보면 체조선수 저리가라 할정도로 잘추는데

 

 

 

춤에 경지에 있는 참가자가 많다 .

크리샤 츄가 춤에는 빠지지않는다.
크리샤 츄가 제일좋은점 미소 ,춤 ,한국노래이다.
이 삼박자가 있으니 얼반윅스 소속사에서 제대로
키워주기만 하면 큰 스타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