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맨투맨 그리고 박성웅 인물관계도

맨투맨에서 박해진 그리고 박성웅 두명의 케미가 기대되는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와 ‘리멤버’의 연출을 맡은 이창민 감독이 만났다. 과연 이들의 조합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까?  ‘힘쎈여자 도봉순’의 후속작 ‘맨투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선배로 여심을 훔쳤던 배우 박해진이 돌아왔다.

 

 

박해진 맨투맨

 

 

 

jtbc의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인물들의 활약을 그린 줄거리로 기획된 드라마다. 명품 연기를 선보이는 인기배우 박해진, 김민정, 박성웅,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등의 '브라운관 스타'가 총출동해 시청자들을 끌어 모을 준비를 마쳤다. '맨투맨'은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더불어 연기자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 베테랑 연출진의 뚝심있는 연출로 지상파 드라마 못지 않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해진은 차도하(김민정 분)와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그런 잔잔한 사랑을 보여준다.  박해진과 박성웅의 유쾌한 브로맨스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맨투맨 인물관계도

 

 

김설우 박해진 코드명 '케이' 국정원 고스트 요원.

맨투맨 인물관계

 

 

 

 

박해진 치즈인더트랩

2016년 1월 4일부터 드라마로 방영되고 내용은 대학교를 1년간 휴학했던 홍설이라는 여대생이 복학하여, 유정이라는 의문스런 선배를 만나 여러 사건을 겪는 내용이다. 연애나 우정 같은 감정은 사람과 사람 사이뿐 아니라 주변 환경에 좌우되는 문제이기도 하기에 그런 내용을 다뤄보고자 그리게 된 작품인데 드라마가 잘되어 드라마에 이어서 박해진이 유정 역으로 출연하는 영화가 제작 준비중이라고 한다. 영화판 홍설 배우는 오연서 결정. 상철 역으로 나왔던 문지윤은 같은 역할로 똑같이 출연한다. 그리고 영화판 백인호의 배우는 박기웅으로 결정 되었고, 영화판 오영곤은 오종혁으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백인하의 역할은 배우 유인영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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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여자친구

 

본인 연애스타일을 밝혔는데, '이온음료'라고 한다. 적당한 시점에서 적당히 얘기하는 편. 또 무뚝뚝하기 때문에 구속받거나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편안한 연애를 선호한다고. 공백기 때부터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전 여자친구에게 존칭을 썼었던 것 같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연애나 결혼보다 일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가정적인 여자가 이상형인데, 배우 특성상 불규칙한 생활을 해야해서 자신이 오랜 시간 집을 비우더라도 가정을 이끌 수 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고 일반여성이 좋다고 합니다.

 

 

유해진 프로필

 

이름 : 박해진(朴海鎭)
출생 : 1983년 5월 1일, 부산광역시
나이 : 35세 (만 33세)
가족 : 부모님, 누나
신체 : 185cm, 75kg, A형
취미 : 건담프라모델, 운동화(나이키) 수집, 가구 인테리어 작업
종교 : 무종교
학력 : 초읍중학교 (졸업), 부산정보고등학교 (졸업), 신라대학교 (중퇴),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연기예술학부
데뷔 : 2006년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소속 : 마운틴무브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