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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등장인물 줄거리

부잣집 아들 등장인물 줄거리 

오늘 소개할 드라마 ‘부잣집 아들’로 MBC는 작년 파업속에서도 드라마는 꾸준히 방영되었지만 부진을 면치 못한 것은 사실이다 올해부터 예능부터 시사프로그램이 차별화 하며 전에 이미지를 벗고자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드라마는 시청율 부진을 탈피해야 할 것인데 그러기 위해 제작 기반을 많이 힘쓰고 있는 드라마 ‘부잣집 아들’을 소개한다.


부잣집 아들 줄거리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과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려낼 작품인데 현실적이면서 따뜻한 얘기를 그려내고 있다.


‘부잣집 아들’ 드라마 포인터

▷ 부잣집 아들에게 내려진 유산이 ‘금덩이’가 아닌 ‘빚덩이’

 

▷ 가족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다루는 따뜻한 시선

 

▷ 가족드라마 세대를 뛰어넘는 앙상블

 

‘부잣집 아들’ 제작진

 

연출로는 최창욱, 심소연 작가로는 김정숙이다 김정수 작가는 가족을 중심으로 세월의 상처와 세대 간의 갈등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들을 펼치며 대중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선사해온 대한민국 대표 작가.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필력으로 ‘전원일기’, ‘엄마의 바다’, ‘그대 그리고 나’, ‘그 여자네 집’ 등 수 많은 명품드라마를 탄생시켰던 작가이다.

 



부잣집 아들 등장인물

김지훈은 풍족한 가정환경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자란 부잣집 아들 '이광재'역을 맡아 ‘한량’이 체질인 듯 여행과 풍류를 즐기며 고생따위 모르고 자란 철부지 부잣집 아들 이광재는 어느날 갑자기 가업이 몰락되면서 밑바닥 인생으로 곤두박질치게 된다.





 

김영하(김주현 분)는 전국 맛집을 다 꿰고 있을 정도로 열정 넘치는 외식업 전공자로 청순가련한 외모와 달리 당차고 호탕한 성격에 배포 또한 장군감인 씩씩한 인물. 학창 시절 부모님 몰래 디저트카페를 열었다 대차게 망한 전적을 보유하고 있지만 화려한(?) 과거를 밑천삼아 식음료 매장의 사장으로 자수성가할 야무진 포부까지 갖춘 이 시대의 新(신) 여성으로 완벽 변신할 예정이다.

 

 

 

이규한이 맡은 ‘남태일’은 급부상하는 식품 업계의 실무담당자로 이광재(김지훈 역)와는 사촌지간이며 김영하(김주현 분)에겐 남다른 멘토 같은 존재다.





 

극 중 홍수현은 명문여대 출신의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 '김경하'로 분한다. 결혼에 대해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을 겪는 30대의 삶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 김주현과 자매이다

영하네 가족

사고로 한동안 뜸했던 정보석은 김주현과 홍수현의 아버지이며 가난을 이겨낸 한 가족의 가장이자 다소 무뚝뚝하고 가부장적인 아버지 '김원용'을 맡았다



 

윤유선은 정보석의 아내로 결혼해 고생한 기억으로 경하(홍수현 분), 영하에게 절대 가난한 남자와 결혼하지 말라 늘 얘기할 정도로 딸들을 향한 애정이 지극한 어머니 '박현숙'으로 분한다.

 


극중 전수경은 순옥(김영옥 분)의 둘째 며느리이자 현숙(윤유선 분)의 밉상 동서 영애 역을 맡았다.

 

김영옥(박순옥 역) 대모 할머니역



 

박순천(복순 역)은 셋집살고있는 화려한경력의 이창엽,양혜지의 엄마

 


‘용이’ 역의 이창엽은 동네 작은 인테리어 업체 사장으로 영하네 가족들과는 어릴 적부터 잘 알고 지내온 사이, 누구보다 성실한 청년이다.

 


양혜지가 연기할 서희는 복순의 딸이자 용이(이창엽 분)의 이복동생으로 사랑에 대한 환상을 가진 인물

 

 

 광재네 가족


강남길이 쉐프 출신으로 각고의 노력 끝에 외식사업계의 거물이 된 아버지 '이계동' 열연

 


이승연이 이광재의 계모이자 의류샵을 경영하는 '남수희'를 맡았다.

 


윤철형이 분하는 '남회장'은 수희(이승연 분)의 오빠로 계동과 사업파트너를 준비 중인 인물.

 


극중 우현은 주인공 이광재의 아버지와 호형호제하는 사이이자 운전기사 겸 개인비서인 최효동 역을 연기


이상 드라마 '부잣집 아들'이 대박나기를 기원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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