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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승기

집사부일체 이승기

판타스틱 듀오 시즌2가 종영을 한뒤 4분 분량의 영상은 이승기의 전역 당일인 이승기의 집에서 촬영된 ‘집사부일체’ 제작진과의 인터뷰로 시작됐고 방송에는 이승기의 긴장한 모습이 사실적으로 드러냈다.

이승기는 방송에 나오면서 예능프로의 집사부일체에 대한 일종의 인터뷰식으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남자의 의리는 그만하고 싶다고 말한 뒤 ‘집사부일체는 걸그룹이 많이 나오는 프로그램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지만 출연진은 고정멤버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잡혔고 이승기는 그럼 게스트라도 걸그룹이 안되면 걸이라도 해 아직 전역 군인의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집사부일체: 인생의 깨달음 얻기 위한 좌충우돌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이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을 찾아가 동고동락 하며 깨달음 한 줄을 얻을 인생 과외를 받는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청춘 4인방’은 자신만의 한 방이 있는 ‘사부’를 찾아가 오직 그의 라이프 스타일대로 생활하며 좌충우돌 하루를 보내게 된다.

이승기는 과거 SBS ‘연예대상’ 최연소 대상 후보로 이름을 올릴 만큼 예능감을 자랑했던 터라 전역 후 처음으로 고정 출연하는 예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한강에서 진행된 ‘집사부일체’ 첫 촬영에서는 강추위 속에서도 특유의 미소를 잃지 않으며 등장해 전역 후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을 선보였다는고는 하는데 아직 구상이 되지 않은 프로그램이다 보니 궁금해진다.

이승기가 전역 후 처음 도전하는 예능으로 드라마와 달리 예능에는 감과 촉이 중시되는 일이 많다 그런데도 이승기는 카메라 앞에서 많은 설렘을 드러냈고 첫 촬영에 드려서자 그는 “예능의 기본은 ‘짐’이다.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만약을 대비해야 하니까 일단 취사도구와 침낭까지 다 챙겨왔다”며 “군 전역 이후 야전 취사에는 도가 텄다”며 변치 않은 ‘준비성’과 ‘입담’을 자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직까진 그의 감과 입담은 살아있는 것 같아 집사부일체가 시청자의 눈높이만 맞춘다면 제대로 예능감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시청을 바랍니다.


이름 : 이승기(李昇基)

출생 : 1987년 1월 13일(30살), 서울특별시 도봉구

본관 : 전주 이씨 양녕대군파

신체 : 182cm, 70kg, B형

성좌/지지 : 염소자리/호랑이띠

학력 : 상계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제통상학과 (석사과정 수료),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석사과정 수료)

가족 : 부모님, 여동생

데뷔 : 2004년 정규 1집 '나방의 꿈'

소속사 : 한국:후크엔터테인먼트

황태자, 인간부적,짐승기



<사진출처 SBS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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