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트와이스 (먹방요정)

트와이스 모모 네번째 멈버소개입니다.

 

 

명실상부 팀 내 최강 댄서, 먹방요정이자 귀요미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9인조 다국적 걸그룹 TWICE의 일본 출신 멤버 3명 중 하나로, 팀에서 셋째를 맡고있으며 TWICE에서 퍼포먼스를 담당하고 있는 모모이며 유독 허당들이 많은 TWICE 내에서도 돋보이는 허당 멤버.

 

 

 

 

●포지션

 

춤 실력면에선 독보적. 일본은 대한민국보다 훨씬 댄스가 대중화되어 있는 나라다. 부활동으로 댄스를 택하는 학교도 상당수고, 애당초 아시아 스트릿댄스의 발상지가 일본 오사카다. 실제로 일본 아이돌 그룹 중에서 춤 잘 추는 멤버들을 보더라도 간사이 출신이 상당수 있을 정도고, 댄스스쿨에도 10대들이 많이 다닌다

 

 

 

트와이스 내에서 포지션은 댄스, 먹방을 맡고 있다. 먹는 거랑 댄스욕심 빼고는 딱히 욕심이 없어 서열 8위가 되었다. 사나와 팀내 귀여움 지분 1,2위를 다투고 있다.

JYP 안무가도 극찬할 정도로 댄스실력은 독보적이다. 곡 내에서의 파트는 많지 않지만 댄스 브레이크 하나로 제 몫은 다 챙긴다. 독무 한 번으로 엄청난 시선 흡입력을 보여주기 때문. '우아하게' 뮤비와 무대를 보면 메인, 센터에서 춤 하나로 멤버들을 진두지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격과 버릇

 

식스틴 시절의 갈색머리일 때는 눈에 띄지 않고 우울해 보인다는 얘기까지 있었지만 데뷔 후에는 사람이 180도 달라져서 밝고 명랑한 모습이 많이 보여 귀엽다는 호평이 주를 이룬다. 식스틴 1화 마지막에 보여주었던 모습, 그리고 프로그램 내내 제작진의 편집에 의해 연출되었던 소심하고 수동적인 모습과는 정반대이다

 

 

 

 

본인 스스로가 말하기를 먼저 나서서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평소엔 말이 없고 수줍음을 많이 탄다고 한다. 아직 한국말이 익숙하지도 않고말 잘하는 어떤분이 있어서, 본인이 잘 나서지는 않는 성격이지만, 식스틴과 데뷔를 거치면서 많이 나아졌다고.

 

 

 

 

운동을 좋아한다고 하고, 실제로도 운동과 춤으로 다져진 훌륭한 몸매의 소유자이다. 11자 복근과 군살없는 몸매도 운동과 춤으로 다져진 것.
말투랑 발음이 엄청나게 귀엽다! 3집 TT를 통해 귀여움이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마지막으로 족발과 마요네즈 엄청좋아합니다.